●사용자는 30대 극후반 여성이고수부지 피부입니다.세안 직후 많이 당기는 편이고, 세안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티존과 나비존에서 기름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.사용감 측정을 위해 세안 직후 토너를 바르지 않은 채로마스크팩을 사용했습니다.에센스의 양☆☆☆☆☆사용자는 평소 마스크팩 사용시 턱을 타고 에센스가 흐르는것을 좋아하지 않아 몇번 탈탈 털어낸 후 사용합니다.마스크팩을 봉투에서 꺼낸 후 봉투에 검지 손가락한마디 반 분량의 에센스가 남아있었습니다.(따로 구매해둔 공케이스에 리필용 토너패드를 담아두었다가마스크팩 사용시 남은 양을 부어 두었다가 닥토패드처럼사용합니다.)향☆☆☆향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.기벼운 화장수 향이 있는 정도인데사용자는 향이 없는것을 선호하지만향을 좋아하는 분들을 고려해 중간값의 별점을 줬습니다.시트의크기☆☆☆☆☆여러가지 마스크팩을 쓰다보면 가끔 크기가 작아 빈곳이 생기거나 혹은 너무 커서 구겨지는 경우가 있었는데요.얼굴 전체가 감싸지는 딱 정당한 크기의 시트라고 생각합니다.시트의 두께☆☆☆☆☆저렴하지 않은 아가용 물티슈 정도의 두께입니다.시트의 밀착력☆☆☆☆☆붙일때의 밀착감이 좋고 엎드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20분 동안 들뜸이 없었습니다.에센스의 농도☆☆☆☆☆일반적 콜라겐팩 보다는 끈적이는 점도가 낮은 편입니다.그렇다고 수분감이 부족하지 않고 흡수 후 끈적이지 않아오히려 좋았습니다.에센스의 발림성도 끈적이는 느낌보다는 미끌미끌에 가깝습니다.수분감☆☆☆☆☆탈탈 털어낸 시트를 20분간 사용했는데당김도 없고 마르지도 않습니다.아 이정도면 20분은 더 붙여도 되겠는걸 싶은 정도의수분기가 남아있었지만 오래붙이는게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있어 떼어냈습니다.자극도☆☆☆☆사용자는 피부가 약한편입니다.자극에 예민하고 피부가 얇아 마취연고에 화상 위험성이 있어박피를 하지 못하는 체질입니다.사용 후 얼굴에서는 자극을 느끼지 못했고 다만 눈에 들어가면따가움이 있습니다.사용후 만족감☆☆☆☆떼어낸 후 피부에 흡수가 빠릅니다.끈적임이 거의 없고 피부가 보들보들 합니다.사용감을 알아보기 위해 세안 후 토너를 바르지 않고팩을 붙였습니다.수부지인 제 기준에는 적당한 수분감이 충족 되었지만건성피부인 분들에게는 부족한 느낌이 있을 것 같아요.토너를 먼저 바른 후 사용하시거나봉투에 남은 에센스를 다 발라 흡수시키는게 좋겠습니다.개인적인 생각마스크팩중 콜라겐이라는 성분이 붙으면 가격이 높아지는상품들이 많아요.마스크팩은 데일리로 사용하기 때문에높은 가격은 부담이 될 수도 있구요.이 제품은 장당 천원선이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.피부를 만져보았을때 분명 촉촉한데 약간 당기는 느낌이있는게 "모공팩"이라는 특징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.한달반이 지난 후기+++이것과 교차로 "은×" 히알루론마스크팩을 사용했는데요.이게 붙이고 있는 동안 수분이 워낙 유지가 되어서은× 마스크팩은 붙이고 얼마 안돼 말라버리는 느낌이라불편해졌어요ㅠㅅㅠ요 팩은 20분을 붙여도 뗄때 마스크팩에 수분이 잔뜩남아있어서 떼기가 아까웠거든요.